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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 에디터

by 선한10억부자 2024. 12. 28.

[책리뷰]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

(간에 쌓인 결석=만병의 원인!!!)

안드레아스 모리츠 지음

에디터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ㅠㅜ

여러분의 건강은

안전하신가요?^^

 

 

요즘 제 주위엔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

병원을 가시거나 ㅜㅠ

혈압, 당뇨, 고지혈 등으로

약에 의존하시는

가까운 분들의 이야기

많이 들려오고 있답니다 ㅜㅠ


저에게 누군가

그러시더라구요~!

넌 아직 어린데

왜 그렇게 건강에 관심이 많니?

사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요~!!@@ ㅎㅎ

근데 ㅜㅠ

속을 들여다 보면

어떤가요?

아직 40대 초반인데!!

뇌동맥이 막혀있고 ㅜㅠ

간기능이 떨어져

손발 끝이 갈라져 피가 났고 ㅜㅠ

장이 거의 움직이지 않아

극심한 변비를 앓고 있는 등

까고 보니

건강하지 않더이다 ㅜㅠ

아직 젊다면 젊어서

병으로 나타나지 않았을 뿐!

이 상태로 10년 20년이 흐르면

암이든 뭐든..

뭐가 생겨도 이상하지 않을거에요 ㅜㅠ


여러분~!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죠?

안그런가요?^^


기억에 남는 문구

모든 질병은

결핍과 독성

두가지가 원인이다.

p 134

 

그래서 선택했던

#독일비타민쥬스 ^^

내 생활속에서

#식습관 을 점검하게 되고,

#운동습관 을 점검하게 되고,

그렇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청소" 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감염이나 종양 같은 것이

왜 생기는지???

궁금해 하신적

없으신가요??

저는 단순히,

내가 몸에 안좋은걸 먹어서~

내가 안 좋은 환경에 오래 있어서~

등등..

이렇게 생각했답니다 ㅜㅠ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세포의 돌연변이인

암세포가 생기는 것은

내 몸의 모세혈관이 막혀

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막혀버리니

세포가 살기가 너무 어려워져서 ㅜㅠ

회복력이 좀 더 강한

돌연변이를 만들어

가혹한 상황에 적응하는

우리몸의 생리현상이라고 ㅜㅠ

하네요 ㅜㅠ

감염 현상도

손상이 생겨 약해진 세포를

내 몸이 스스로 파괴시켜

제거하는 것을 돕기 위해

생기는 우리몸의 현상이라고 해요 ㅜㅠ

그렇게 안하면?

내 몸안에서

세포가 썩거나

고름이 생겨

사망할수도 있기

때문이래요~!!!

ㅜㅠ

그러니까 결론은?

감염이나 종양 같은 것들은

죽은 세포의 시체와

독성 노폐물이 가득 쌓인 부분을

청소하려는

내 몸의 필사적인 노력!

돕기 위해

병원성 세균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랍니다.


우리 몸은 때때로

건강해지기 위해

스스로 질병을

만들어 낸다!!!

그렇기 때문에

제약회사의 의약품으로

증상을 완화하거나

치료하거나 억제한다면?

스스로 치유하려는

우리 몸의 노력을

완전히 물거품으로

만드는 꼴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치료는 성공적이었다!

-의사-

===

우리는 몸의 치유 노력을

성공적으로 중단시킬 수 있었다!!!


 

독소나 죽은 세균의 시체 등이

목이나 귀에 쌓이면?

난청이나 이염,

산성 식품 과다 섭취로

혈액이 끈적거리면?

피부 트러블, 관절염,

고혈압, 심장마비, 뇌졸중 등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

이 책의 저자는

아유르베다 의학과

홍채 진단법 등

대체 의학 전문가,

안드레아스 모리츠 입니다.

1954년 독일출생인 모리츠는

어릴때 심각한 질병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이요법, 영양학,

여러가지 자연 치유법을

접하게 되었다고 해요.

모리츠는

현대의학에서

단순히 수치조절만 하는

질병의 증상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이 생기게 된

근본적인 원인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것에

평생을 바쳤다고 해요~!


대체의학 서적으로

"암은 병이 아니다"

등 10여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모리츠는

간을 청소하는데

14시간 미만이 걸리고

주말에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다고 해요~^^


 

목차

1. 간내담석,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원인

2. 담석의 존재 유무는 어떻게 아는가?

3. 담석과 질병이 생기는 원인

4. 간과 담낭 청소법

5. 간에 담석이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

6. 간과 담낭 청소의 기대 효과

7. 간 청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에필로그 : 간이 깨끗해야 내 몸이 산다.

*옮긴이 후기 : 진정한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방법

 

1. 간내 담석,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

간의 역할?

에너지 생산, 분배

화학물질 분해하고 단백질 합성

혈액의 노페물 걸러내고 깨끗하게 만듦

호르몬, 알콜, 약물의 활동을 일정수준까지 제한함

=> 해독 작용!

분당 약 1.5L 혈액 걸러냄

매일 0.95~1.4L 담즙 생산

=> 간과 몸의 나머지 부분의 기능을

부드럽고 효율적으로 유지시킴

아미노산에서

질소 부분(아미노기)을 떼어 냄

=> 떼어낸 아미노기를 요소로 합성하여

혈류를 통해 흘려보내고 소변으로 배출시킴

몸 전체에서

지방질의 소화, 흡수, 대사를 조절함.

몸의 낡은 세포에 있는

핵단백질(세포핵)을 분해함

=> 이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이 요산인데

소변을 통해 배출시킴


제가 엊그제 만난 분이

요산수치가 높아서

약을 드시는데,

책을 읽다가 떠오르네요 ㅜㅠ

요산은 간에서 몸의 낡은 세포를 분해할 때

나오는 부산물인데

의약품을 습관적으로 복용하면

제일 먼저 간에서 분해가 되므로

결국은 간 기능 악화를

빠르게 앞당긴다고 하네요 ㅜㅠ

그 분이 걱정되네요 ㅜㅠ

*요산이 너무 많으면?

심혈관 질환, 심장마비, 뇌졸중,

관절염과 유사한 질환(통풍)을 유발함.


간과 담낭에 담석이 있을경우

나타날 수 있는 증상??

- 소화기관, 입안, 위장, 췌장, 간, 담낭, 담관에 생기는 질병

식욕 부진, 식욕 폭발

설사, 메스꺼움, 구토

상복부 통증, 오한

변비, 검은변

탈장, 치질

속이 부글거림

몸의 오른쪽에 둔통

호흡곤란, 간경변증, 간염

감염, 고콜레스테롤

췌장염, 심장병

뇌기능 장애, 십이지장궤양

화를 참기 어려움, 우울증

발기부전, 성기능 장애

전립선 질환, 비뇨기 문제

호르몬 불균형, 월경이상

갱년기 장애, 시력저하

부은 눈, 피부 질환

얼굴과 손등에 생기는 검버섯

어지럼증과 기절, 근육 긴장

급격한 체중 증가나 감소

어깨와 등의 강한 통증

어깨뼈 언저리의 통증

눈 밑 다크써클, 창백한 안색

혀의 백태, 척추측만증

통풍, 오십견, 뻣뻣한 목

천식, 알레르기, 두통, 편두통

치아와 잇몸 질환, 눈과 피부의 황달

좌골신경통, 손발 저림과 마비

관절 질환, 무릎 질환

골다공증, 비만, 만성 피로

신장질환, 암, 알츠하이머

지성 모발과 탈모, 수면장애와 불면증

가위눌림, 안면홍조, 화학물질 과민증


콜레스테롤 역할??

모든 세포를 구성하는 중요한 기본 물질,

신진대사 과정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

신경조직, 담즙, 호르몬 만들때 꼭 필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지방을 소화해줌.


콜레스테롤이 동맥 혈관벽에

달라붙는 이유?

혈관벽에 상처가 난 부위를 덮어서

그 아래에 있는 조직을 보호하려고!

그래서

상처가 난 혈관을 통해

정상적으로 혈액이 흘러갈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목전에 닥친 심장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스스로 달라붙었을 뿐이다.

만약,

스스로 달라붙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없었다면?

심장마비로 죽는 사람이

지금보다 수백만 명은 더 늘었을 것이다!)

 

비뇨기관의 핵심적인 기능??

소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는 수분의 양을 조절하여

적절한 체액량 유지.

체액 내의 여러가지 전해질의 농도를 조절하고

혈액이 산성도를 정상적으로 유지함.

간에 있는 세포 단밸직을 분해(이화 작용)할 때

생기는 노폐물 처리에 관여함.


2. 담석의 존재 유무는 어떻게 아는가?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

===

검은 반점, 크고 작은 갈색 반점

눈썹 사이의 세로 주름

콧대를 가로지르는 가로 주름

관자놀이 부분이 초록이나 검정으로 변색

이마 부분이 번들거림

얼굴 피부가 노래짐

머리 가운데 부분의 탈모

40대 이전에 흰머리가 많이 남

(간과 담낭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음)

코에 나타나는 증상?

===

코끝 조직이 단단하고 두꺼움

코의 모양이 비대칭임

코끝이 갈라지고 양쪽 크기가 다름

코가 늘 빨갛거나 자줏빛을 띰

(고단백 위주 식사를 하는 경우)

눈에 나타나는 증상?

===

눈 밑이 노람

눈꺼풀 밑에 물집이 생김

눈동자에 끼는 백태

흰자위의 지속적인 충혈

눈의 홍채 주변이나 아래쪽이 하얗게 탈색됨

눈이 자연스러운 광채를 잃음

(간과 신장 능력이 떨어짐)

혀, 구강, 입술, 치아에 나타나는 증상?

===

혓바닥에 설태가 낌

혓바늘이나 혓바닥이 갈라짐

목과 구강으로 점액의 반복적인 배출, 역류

입 냄새와 잦은 트림

입술에 검은점이 생기거나 상처가 생김

입술에 구순포진이 생김

입술이 붓거나 부풀어 오름

목구멍 깊숙한 곳의 감염

치아 질환

손, 발, 손발톱에 나타나는 증상

===

손가락 끝이 희고 지방이 많음

검붉은 손톱

손톱의 조갑종렬증(밭고랑 홈)

조갑횡구증(가로줄 함몰)

손발톱의 백색 반점

발바닥 앞쪽 볼록한 부분에 딱딱한 돌출부 생성

발의 색이 노랗게 변함

엄지발가락이 굽는 증상

대변으로 알 수 있는 증상

===

대반에서 강한 악취

물기가 없고 딱딱한 대변

회색이나 점토색의 대변

물에 뜨는 대변

(소화되지 않은 많은 지방 섭취=지방변)


3. 담석과 질병이 생기는 원인

식습관 문제

과식하는 습관

간식 먹는 습관

저녁에 과식하는 습관

단백질 과잉 섭취

(우리 몸안의 단백질 중 95%는 재활용됨!!!)

육류식품의 과다 섭취

(장 운동성 떨어뜨려 부패하고 강력한 발암성 독성 물질을 배출함)

담석 통증을 유발하는 음식과 음료

(견과류, 옥수수, 콩, 커피, 저온살균 우유, 기름진 음식 돼지고기, 아이스크림 등)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네오탐, 스플렌다, 사카린 등

=>뇌졸중, 심장마비 가능성 증가)

정제 소금

수분부족(탈수증)

커피 한잔에

힘이 나는 이유???

카페인 때문이 아니라,

면역 체계가

카페인을 제거하려고

시도하기 때문이다!!!

p 200

저지방 식품의 섭취

유지방에 대한 오해


의약품 문제

모든 합성 의약품은

반드시 간에서 분해되고

해독되어야 한다.

인류가 만든

최고의 살인 무기는

현대 의약품!!

종양을 더욱

치명적으로 만드는 항암제!!


암의 현명한 행동???

내 몸이

균형 잡힌 상태로

돌아가려는

최후의 시도가 바로

"암"

p 219


암에서 얻는 교훈은?

===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는

이미 존재하는 암을

더욱 공격적이고 치명적인 것으로

바꿀 뿐 아니라,

다른 곳에 새로운 암이

생기는 가능성을 준다.

약, 백신,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젤라틴??

===

백신 대량 제조시 혼탁제와 열 안정제로 사용.

와인이나 맥주를 맑게 하기 위한 첨가물.


죽음의 덫, 백신

이 부분을 말하기 전..

제 경험을 말씀드려야 겠네요 ㅜㅠ

사실 우리 1호가 태어나고 나서

바로 국가에서 접종하라는 백신을

맞췄었어요.

그때 팔에 붉에 부작용같은

발진이 올라왔고

그때부터 저는 백신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지금 10대인 1호는

어떤 백신도 맞추지 않았고,

(학교 입학할 때 내라고 하는 백신확인서!

그거 필수 아닙니다^^

보건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돼요^^

궁금하신분은 비밀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2호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떤 백신도 맞추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큰병없이 잘 자랐고

심지어 2호는 여태

코로나도 걸리지 않았네요 ㅎㅎ


거대 제약 회사의

백신 접종을

법률적인 강제성?에

속지 마세요^^


어린 아가에게 백신 접종후

나타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들??

===

알레르기, 난청, 발작

혼수상태, 의식불명, 영구적인 뇌 손상

영유아 돌연사 증후군,

자폐증,

성인이 된 후 암 발병 위험을 심각하게 증가시킴!

백신이 오히려

질병을 발생시키는 원인이고

아이들의 생명을 빼앗기도 한다.


생활 습관

생체 시계 교란

자연스러운 수면과 각성 주기

멜라토닌 주기

적절한 식사 시간


4. 간과 담낭 청소법

6일간 준비

간과 담낭 청소 시간 : 16~20시간

담석 제거에 필요한 것 :

사과주스 1L 6통 or 사워/타트 체리주스 249ml 6통

엡섬솔트나 구연산마그네슘 15g 4스푼 = 60g 을 710mg 물에 녹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20ml

자몽즙 180ml (과육 빨간것, 레몬과 오렌지 혼합과즙 써도 됨)

첫 5일간 권장 식사?

차가운 음식이나 음료는 피함

동물성 식품 섭취하지 않음

튀기거나 정제 설탕 식품 섭취하지 않음

과식 금지

채소, 과일, 견과씨앗류, 천연오일 위주 식사

6일째날 아침에는

준비했던 사과주스나 사워 체리주스를 모두 마신다.

오후 1시30분 이후에는

물 이외의 어떤 음식도 섭취하지 않음

오후 6시에 엡섬 솔드 용액을 마신다.

오후 8시에 엡섬 솔트 용액 마심.

오후 9시 30분에 증류수 관장 실시

오후 9시 45분에 자몽즙과 올리브오일을 잘 섞어

오후 10시 정각에 마신다.

마신 후 즉시 침대에 누워라~!

(등을 바닥에 대고 똑바로 눕는다.

머리가 복부보다 높아야 한다.)

책 정독하기 전에는

간 청소 시도하지 않기!!

p 295


=======

내 생각?

유기농 사과나 체리주스를

매일 준비하는 어려움?

이것은 피트라인 #파워칵테일과

#리스토레이트,

#액티바이즈 로 대체하겠음

그리고..

솔직히 간 청소가 필요한것은 알겠지만,

너무 복잡하고 번거로워서

과연 책의 내용대로 할 수 있을지..ㅜㅠ

의문이 들었다..

아마 나는 저렇게는 복잡해서 못할듯 ㅎㅎ

하지만 독일 #피트라인 제품을 통해

비슷한 방법으로 더욱 간편하게

했던 경험으로 보아

분명 여러 다른 방법이

있을 듯하다~^^

========

제가 해독, 치유과정 진행할 때

사용했던 독일 피트라인 제품


간 청소를 해서는 안 되는 경우?

장 폐색

허약 체질

장 질환

급성 감염증, 처방약 복용

변비와 치질

임신과 모유수유

월경 기간

항암 화학 요법치료중

담도 스텐트

당뇨


5. 간에 담석이 생기지 않게 하는 방법

1년에 2번 씩 간 청소를 하라

대장을 깨끗하게 유지하라

신장을 꺠끗하게 하라

이온수를 자주 마셔라

이온화된 필수 미네랄을 섭취하라

날마다 황을 섭취하라

(내가 먹고있는 #파워칵테일, #겔링핏 에 들어있음 ㅎㅎ)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라

술을 끊어라

과식하지 마라

규칙적인 식사를 하라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라

다이어트 식품을 멀리하라

천일염을 먹어라

충분한 잠을 자라

과로를 피해라

규칙적인 운동을 해라

규칙적으로 햇볕을 쬐어라

날마다 오일풀링을 하라

금속성 치아 충전제를 교체하라

(복합레진)


6. 간과 담낭 청소의 기대 효과

질병이 없는 삶

소화 기능 개선

통증에서의 해방

몸의 유연성

노화 방지

내면과 외면의 아름다움

정신 건강의 개선

맑은 정신과 창의성 향상


독일 피트라인 D-드링크 (간해독제품)


이 책을 읽고 나서..

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를 읽고

10명의 분들에게 액티바이즈를 먹이고

건강체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의사가 처방해주는 약에 의존하는 분,

걱정만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분들을 보며

건강에 대해 생각하는 것들이

참 많이 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간청소 책을 읽으면서

일주일동안 나눴던 이야기 속의

건강들이 전부 나오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결국은 혈관이 막혀서

산소와 영양소가 가지 않아

세포가 영양분 결핍상태가 되고

그래서 독성이 쌓여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이

생기게 된다는 건데..

각자 나타난 증상은

모두 다르지만

원인은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에서 나오는

간을 청소하는 방법을 보고

쉽거나 간단하면 따라하겠지만

유기농 사과쥬스 찾기도 어렵고

올리브오일 먹기도 부담스럽고

관장하는 것도 그렇고,,,

그냥 쉽게

피엠쥬스를 타서

먹기만 하면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엠쥬스보다 더 안전하고

흡수율 좋은 어떤

제품이 있다면 모를까?

지금상태에서

내 몸이 균형잡힌 상태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간단하게 물에 타서

먹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감사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래의 의사는?

환자에게 약을 주기보다

환자가 자신의 체질과 음식,

질병의 원인과 예방에

관심을 갖게 할 것이다.

-토마스 에디슨-